출근길... 새벽 일찍 다시 들려 본 봉은사... 홍매화, 목련, 산수유가 활짝... 어제 퇴근하며 들렸을땐... 바로 어두워져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좋다.
세상이 원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단지 생각하고 느끼고... 즐기는 것 만으로도 가능한 일... 우선 취미부터 가져 볼 일이다.
출근길... 새벽 일찍 다시 들려 본 봉은사... 홍매화, 목련, 산수유가 활짝... 어제 퇴근하며 들렸을땐... 바로 어두워져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좋다.
세상이 원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단지 생각하고 느끼고... 즐기는 것 만으로도 가능한 일... 우선 취미부터 가져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