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책을...
칠층 석탑이 멋지게 서있는 길상사는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감명받은 옛 한식당 대원각 주인이 대원각을 시주하여 만들어진 절이라고...
이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이런 순간들이 쌓여 한 생애를 이룬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법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