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텃밭 마늘과 감자를 캤다. 오랜만에 비가 내려 땅이 촉촉한 관계로 쉽게 잘 뽑힌다. 오후엔 옥천 정지용 생가를 잠시 들려 본다. 바빴던 하루...
시골은 모내기가 이미 끝났고... 땅내를 맡은 모는 진한 색깔로 제법 자라있다. 가뭄 관계로 감자는 영 시원찮고... 작년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
오전에 텃밭 마늘과 감자를 캤다. 오랜만에 비가 내려 땅이 촉촉한 관계로 쉽게 잘 뽑힌다. 오후엔 옥천 정지용 생가를 잠시 들려 본다. 바빴던 하루...
시골은 모내기가 이미 끝났고... 땅내를 맡은 모는 진한 색깔로 제법 자라있다. 가뭄 관계로 감자는 영 시원찮고... 작년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