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여행을...
동백섬 지심도까지 약 20분 정도의 뱃길을 갈매기와 함께 한다. 던져주는 먹이를 날쎄게 받아 먹는 갈매기들이 여행자들을 즐겁게 한다.
줄에 매달리고 널판에 널려 이른 봄볕을 받고 있는 물고기 조차도 여행객 에게는 정겨운 풍경이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