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책을...
몽촌토성의 낮은 언덕이 그려주는 멋진 그림이 좋다. 언덕과 나무가 만들어 주는 적당한 여백과 공간으로 어느쪽을 보아도 멋진 그림이 되어준다.
2014 첫날의 오후 시간을 올림픽 공원내 토성길을 산책하며 보낸다. 여기저기서 88 올림픽 기념 조각품들도 만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