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어울림...
세월 참 빠르다. 어느덧 12월! 화려하고 분주한 명동 거리를 산책하며 세월의 빠름을 느껴 본다.
나무마다 활짝 핀 불꽃이 따스한 온기로 12월의 차가운 밤거리를 포근하게 감싼다. 너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