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어울림...
김명희 작가의 진흙 조각 작품전을 남이섬에서 볼 수 있다. 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작가의 뜨거운 마음속에 잠겨 있는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모습 전시장이다. 엄마와 아이의 표정들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