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영화를...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은 우연히 만난 신부의 구원을 받고 새로운 삶을 결심한다.
정체를 숨기고 코제트와 살아가는 장발장 앞에 경감 자베르는 체포를 위한 추적을 멈추지 않는다. 장시간의 뮤지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