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어울림...
마주 보고 있는 작은 개구리 두 마리가 귀엽다. 도예촌 작가들이 가마옆 벽에 꾸며 놓은 공동 작품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찾아 볼 수 있다.
도예촌 작은 골목을 걸어 본다. 집집마다 내어놓은 작가들의 멋진 작품들이 반겨준다. 편안하게 멋진 작품을 감상해 볼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