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찾아...
청벽산에서 내려다 보는 금강이 시원스럽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금강 수목원을 끼고 있어 숲과 그늘이 너무 좋다.
늘 주먹을 꼭 움켜쥔 채 살아 왔다면, 이제는 편하게 편채로 살아보자. 삶은 작은 맘 가짐에 따라서도 달콤하기도 쓰디 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