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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은 오래된 도시라서 언제 들어도 친근감이 있는 곳이다.
옛날엔 분주했었지만 지금은 한적한 소도시로 남아 있어 아쉬움을 준다.
강경은 젓갈로 유명하다. 점심 식사로 젓갈 정식을 맛 본다.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이곳의 별미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