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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골

어때요 2011. 12. 21. 07:01

수통골은 시내에서 가까이 있어 찾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계곡과 물, 작은 폭포와 오솔길이 너무 좋다.

 

 

 

 

 

 

 

 

 

 

 

 

 

 

 

 

 

 

   

내 속의 메마른 골짜기 구석구석 스며들어
가로막힌 산을 뚫고 황량한 들판 먼 마을까지 적신다
 

- 김영교의 시  <물 한방울의 기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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