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어울림...
연미산 숲길 곳곳에는 여러 작가 작품들이 친근감 있게 놓여 있다. 공주
금강변 자연 미술 공원이다. 하지만 관리가 안되고 있어 아쉽다.
이 세상을 떠날 때
갖고 갈 수 있는 것은 물건이나 돈이 아닌 감동이라는 추억뿐이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 <감동 예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