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아내고 갈아 내며 돌에 생명과 생각을 담아내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그들로 인하여 보며 즐기는 보통 사람들은 또 하나의 행복을 찾는다.
그리움과 기다림까지도 즐기고 사랑해 보는것이 사랑이고 행복일까?
사랑하는 것이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다는데 과연 행복은 무엇일까?
쪼아내고 갈아 내며 돌에 생명과 생각을 담아내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그들로 인하여 보며 즐기는 보통 사람들은 또 하나의 행복을 찾는다.
그리움과 기다림까지도 즐기고 사랑해 보는것이 사랑이고 행복일까?
사랑하는 것이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다는데 과연 행복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