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여행을...
여수 돌산 대교가 안개속에 반쯤 묻혀 있다.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돌산대교는 주변 바다와 어우러져 오히려 신비로움을 준다.
여수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과 돌산 공원을 찾아 본다. 멋지다.
오동도 입구 일대는 내년 여수엑스포 주무대로 여러 건설 공사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