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꽃찾아...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5월이다. 한밭수목원의 나무와 꽃들도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와 정열로 한껏 멋을 부린다. 너무나 좋은 계절이다.
꽃은 피고 짐을 반복하며 아름다움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 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며 진한 사랑을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