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꽃찾아...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5월이다. 한밭수목원의 나무와 꽃들도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와 정열로 한껏 멋을 부린다.
휴식이란 단순히 쉬는 것만은 아니다. 휴식은 우리의 몸을 수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 데일 카네기의 <인생은 행동이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