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어때요?/어울림...

박물관 도자기

어때요 2011. 4. 5. 12:13

박물관에는 오랜 세월을 역사로 만들며 인간의 마음을 담았던 그릇들이 많다.

거운 마음, 때로는 애환의 마음을 담았던 그릇들이다.

 

 

 

 

 

 

 

 

 

 

 

 

 

 

 

 

 

 

 

 

  

토기, 청자, 백자 도자기들이다. 투박해서 멋지고 미려해서 볼만하다.

사람들과 역사를 함께하며 온갖 마음을 담았던 그릇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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