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말이다. 여름내내 멋들어 지게 피었던 연꽃의 흔적이 수목원 연못 얼음속에서 보인다. 3월의 봄을 기다리는 수목원이 따뜻해 보인다.
수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날 수 있었음을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당신으로 인해 가슴벅찬 날들이 연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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