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하산에 올라 멀리 눈 쌓인 계룡산을 바라본다. 계룡산 설경이 멋지다.
칼바람 날씨가 아주 차다. 오래 머무르기엔 무리다.
새해도 벌써 보름이 지났다. 시간이 아주 빠르다는 생각을 해본다.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 없기에 매 순간순간을 좀더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는 새 다짐을 해본다.
갑하산에 올라 멀리 눈 쌓인 계룡산을 바라본다. 계룡산 설경이 멋지다.
칼바람 날씨가 아주 차다. 오래 머무르기엔 무리다.
새해도 벌써 보름이 지났다. 시간이 아주 빠르다는 생각을 해본다.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 없기에 매 순간순간을 좀더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는 새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