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맘편히 !!/맘편히...

밤새 내린눈

어때요 2010. 12. 27. 15:49

밤새 아파트 화단에 눈이 소복히 내렸다. 눈은 햇살에 시리도록 눈부시다. 아주 깨끗하고 희다.  잠시 후면 녹아 사라질 테지만 넘 좋다.

    

 

 

 

 

 

 

년말이다. 곧 바로 년초 새해가 된다.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여행을 떠난다. 여행은 설레임과 새로움의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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