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는 언제나 설레임이 있다. 가벼운 흥분과 새로움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외국 관광객의 설레임은 어떨런지? 일단은 좋아 보인다.
일본 관광객이 노란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왜란과 일제 강점기를 통한 한때의 민족적 아픔이 있던 곳이지만 아이의 표정은 밝다.
'어때요? > 어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사랑하는 마음 (0) | 2010.07.31 |
---|---|
대한민국 명장 장인전 (0) | 2010.07.30 |
분수와 아이들 (0) | 2010.07.22 |
나주배 상자속 새 (0) | 2010.07.22 |
졸고 있는 잠자리 (0) | 201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