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산책 동작역에서 출발... 서래섬을 거쳐... 세빛 둥둥섬까지... 한강공원을 산책... 멋진 갈대와 노을... 시원한 생맥주 한잔까지... 좋다... 같은 시간도... 어떤 때는 길게... 어떤 때는 짧게... 느껴 지는 것은 왜일까... 보내기 나름에 따라... 달라 지는 시간의 개념... 맘편히 !!/산책을... 2019.02.23
연등과 노을 연등은 조명 있는... 밤에 보아야 더 멋진데... 대낮이라서 썰렁한... 청계천 연등... 잠시 돌아 보다... 노을 찾아 한강으로... 돌리는 발걸음... 청계천 연등... 세빛둥둥섬 노을... 멋진... 세빛둥둥섬 노을에 취하며... 치맥을 즐기는 사이... 어둠에 묻힌 서래섬 유채꽃... 유채꽃은 밝을 때 보.. 맘편히 !!/맘편히... 2018.05.10
세빛섬 노을 용산과 여의도 방향 한강으로... 길게 내려 앉은 금빛 햇살... 세빛 둥둥섬의 멋진 한강 노을이다... 퇴근길에 들려 즐겨보는 여유있는 시간... 좋다. 가장 멋진 길은... 마음속에 있는 길... 나를 찾을 수 있는 길... 빛과 어둠속에서... 마음대로 상상하며 만들어 낼 수 있는 길... 맘편히 !!/맘편히...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