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천계산 천계산은 하늘과 산의 경계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 이란다. 빵차로 절벽위를 한 바퀴 돌면서 멋진 절경을 볼 수 있는 풍경구다. 통천로는 산위에 고립돼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깥 세상과 통하게 하기 위해 장영쇄라는 촌장이 마을 사람들과 3년에 걸쳐 뚫은 약 1,000m의 터널로 대단한 규모다.. 여행을.../해외로... 201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