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판자촌 청계천 하류쪽에는 60~70년대 판자촌 모습을 재현해 놓은 판자촌 체험장이 있다. 이제는 아쉬움속에서 정겨움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남과 녀의 좋은 만남은 사랑이 된다. 청계천 청혼의 벽은 사랑을 맺음하며 서로에게 확인 시켜주는 의미있는 허락된 공간이다. 여행을.../여행을...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