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2021년... 또 한해가 간다... 한해의 마지막 해가... 바다 건너 산 너머로... 지고 있는 그 순간의... 멋진 노을에 젖어 본다... 많은 걸 품어 주는 바다... 그래서 의미 있는 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노을을 바라보며... 조용히 다가 오는... 2022년을 기다리며... 맘편히 !!/맘편히...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