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민고개를 넘어... 진해 명동항, 수치항까지... 진해 해변 공원 드라이브... 2022년 마지막 날을 보내고... 몸 건강... 소망하는 일 이루길 기원하며... 2023년 새해를 시작... 진해 명동항... 진해해양공원... 진해 수치항... 진해 행암동 데크길... 창원 안민고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그래서 감사하고... 그러니까 감사하고... 그럼에도 감사하고... 그것까지 감사하고... 매사에 무조건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