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유채꽃 단디 해라... 반겨주는 유채꽃 속 한마디... 넓은 유채밭이 시원스럽다... 유채 축제는 지난주에 끝났지만... 꽃은 지금이 절정이다... 멋지다... 나는 누구일까... 직업과 관계를 내려 놓고 나면... 궁금해 지는 것이 참 많아 진다... 직장이나 어느 조직속에 내가 있다면... 포장되어 있는 나는... 진정한 내가 아니다... 맘편히 !!/꽃찾아... 2024.04.11
옥천 동이 유채꽃 옥천 동이면 적하리 금강변... 듬성듬성 서 있는 버드나무와... 버드나무를 에워 싼 유채꽃의... 어우러짐이 멋지다... 금강휴게소에서 금강 상류 4km지점에 위치하는데... 주차장은 자연 그대로의 자갈밭이다... 아직 공원 조성 단계로... 몇 년 지나면 더 좋은 힐링 공간이 될 듯 싶다... 개만도 못한 놈들... 요즘 국회의원을 일 컷는 말이다... 오죽하면 정치와 정치인을 개와 개판으로 비유할까... 개랑 싸워서 이겨 봐야...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결론은 개 싸움은 안 하는게 답이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면 되는데... 이놈들은 영 그럴 마음 없으니... 맘편히 !!/꽃찾아... 2023.04.28
창녕 남지 유채꽃 참 넓고 시원스럽다... 축제 시작 전 이지만... 꽃은 이미 활짝... 창녕 남지 활짝 핀 유채꽃... 낙동강 절경과 어우러진... 온통 노랑 천지 유채꽃 풍경... 멋지다... 멋진 말을... 하기는 쉽다... 하지만 실천하기는 힘들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일단 기본을 갖추어야 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절대 험담이나 헐뜯지 말아야 한다... 맘편히 !!/꽃찾아... 2023.04.07
멋진 봄날 멋진 벚꽃... 멎을 것 같은 심장... 흩날리는 꽃 바람... 다시 오지 않을... 바로 지금 이 순간... 유채꽃 향기... 은은한 봄 바람... 아주 작은 바램까지... 흔들어 날려 주는... 멋진 지금 이 순간... 맘편히 !!/맘편히... 2020.04.07
인천대공원 나보다 빨리 걸어 가면 반칙... 인천대공원 산책길 달팽이 말씀... 대공원을 천천히 산책하는... 비 내리는 토요일 오전... 야생초 화원, 중앙호수, 조각원, 야생화 단지... 두루두루 돌아 본 대공원... 엷은 안개 휘감으며... 산수화 만드는 유채밭 소나무... 맘편히 !!/산책을... 2018.05.12
연등과 노을 연등은 조명 있는... 밤에 보아야 더 멋진데... 대낮이라서 썰렁한... 청계천 연등... 잠시 돌아 보다... 노을 찾아 한강으로... 돌리는 발걸음... 청계천 연등... 세빛둥둥섬 노을... 멋진... 세빛둥둥섬 노을에 취하며... 치맥을 즐기는 사이... 어둠에 묻힌 서래섬 유채꽃... 유채꽃은 밝을 때 보.. 맘편히 !!/맘편히... 2018.05.10
한강 세빛섬 한강 노을을 보려고 세빛섬에 들렸다. 용산과 여의도 방향으로 멋진 노을이 반겨 준다. 한강 유채 꽃길이 멋지다. 피크는 지난 것 같은데... 그래도 보기 좋다. 한강 노을과 어우러진 풍경이... 최고다. 맘편히 !!/산책을... 2016.05.17
청산도 파도 슬로우(느림)를 통해 행복을 일깨워 주는 섬... 슬로우 시티 청산도는 유채꽃, 돌담장, 슬로길등 느림의 풍경이 가득한 곳이다. 해변의 바위를 때리며 하얐게 부서지는 파도....무한 변신을 하면서 순간 순간의 엄청난 흥미로움을 즐기고 있다. 어때요?/어울림... 2014.04.20
청산도2 슬로우(느림)를 통해 행복을 일깨워 주는 섬... 슬로우 시티 청산도는 유채꽃, 돌담장, 슬로길등 느림의 풍경이 가득한 곳이다. 청산도는 영화 서편제 촬영 장소로 잘 알려진 섬이다. 굽이진 해변길 따라 파도 소리 들어 가며 걷는 하루가 좋다. 여행을.../여행을... 2014.04.20
청산도1 슬로우(느림)를 통해 행복을 일깨워 주는 섬.... 슬로우 시티 청산도는 유채꽃, 돌담장, 슬로길등 느림의 풍경이 가득한 곳이다. 청산도는 영화 서편제 촬영 장소로 잘 알려진 섬이다. 굽이진 해변길 따라 파도 소리 들어 가며 걷는 하루가 좋다. 여행을.../여행을... 2014.04.20
적벽강과 유채꽃 서해 바다 변산의 멋진 바다와 백사장, 적벽강과 채석강을 보면서 걸을수 있는 멋진 길이 변산 마실길이다. 적벽강 언덕위에 만발한 유채꽃이 환상적이다. 대숲과 어우려진 바다 풍경이 그림 같다. 물빠진 갯벌에서는 조개잡는 사람들이 많다 여행을.../여행을... 2013.05.05
섬진강 벚꽃 섬진강 강따라 길따라 만개한 꽃들이 너무나 멋지다. 개나리, 벚꽃, 유채꽃등 가지가지 꽃들이 강변을 따라 화사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풍성한 꽃길을 맘껏 즐기는 사람들로 만원을 이룬다.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는듯 싶다. 맘편히 !!/꽃찾아... 2011.04.14
한해끝의 평온함 눈오고 날씨 추운 년말이다. 눈내린 천변길 옆에 유채싹이 파릇한 잎을 눈위로 내밀고 반긴다. 내년봄 천변을 온통 노랗게 물들일 유채꽃 싹이다. 지나가는 한해를 보내면서 긴 여정을 되돌아 본다. 바쁨도 한가함도 어려움도 기쁨과 슬픔도 되돌아 보면 언제나 그 끝은 평온함이다. 맘편히 !!/맘편히... 2010.12.30
가을의 한가로움 내년 봄에 피어날 유채 싹들이 늦 가을 천변에 파랗게 돋았다. 매년 유채꽃과 코스모스를 순차로 심어 계절마다 멋진 장관을 보여준다. 기차가 철교를 건너고 백로와 천둥 오리떼는 물에서 한가롭다. 유등천변 운동길에서 보는 활짝 핀 갈대의 모습도 아주 멋지고 좋다. 맘편히 !!/맘편히...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