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륵사 아주 오래전 들렀을 때의 좋았던 기억을 더듬어 다시 찾아 본 신륵사! 친구처럼 반기는 전탑과 그 아래쪽 강바위 작은 석탑이 멋지고 좋다. 신륵사 입구는 작은 공사 진행중으로 예전의 모습과 다르다. 많이 변해 있다. 신륵사 입구에서 도자기 축제가 열리고 있어 함께 즐겨 볼 수 있다. 여행을.../여행을... 201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