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보내며 아쉬움속에... 구월이 가고... 시월이 온다... 제법 선선해 지는 날씨... 가을 기분이 절로 난다... 서정리역을 감도는 새벽 안개...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 어제 비로... 습기가 많아서 인지... 새벽 창가에 안개가 자욱하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길... 맘편히 !!/맘편히... 2021.09.30
시월을 보내며 어느 사이... 엄청 짧아 진 하루 해... 6시전 인데도... 주변은 어스름 어둠 한가득... 시월 마지막 주일... 깊어 가는 가을... 사소한 멋 스러움 이라도... 가슴 한가득... 따스한 마음으로... 신나게 즐기기... 오늘도...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람 찬 하루 보내기... 맘편히 !!/맘편히...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