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을 깊어 가는 가을... 수목원에 핀 꽃들도... 어느새 종류가 바뀌어 있다... 계절은 서서히 바뀌어 가지만... 거의 느끼지 못하고 살다가... 완전히 바뀔 즈음에야... 부여 잡아 보는... 세월 한 가닥... 아~하~ 그 아쉬움... 길지 않은 인생...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주며 살자...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 큰 사랑... 큰 기쁨으로... 멋진 인생 만들며... 기쁘게 살자... 자신도 더 사랑하고... 맘편히 !!/맘편히... 2022.10.13
세월의 속삭임 출.퇴근길 오.가며... 그때 그때... 한 컷씩... 조금씩 쌓이는 시간... 변해가는 과정은... 계절이 되고... 오.가는 계절은... 어느 사이 세월이 되는데... 내가 소중하면... 타인도 소중하다... 내가 소중한 기준으로... 타인 대하기... 내가 소중하듯... 타인도 소중하다면... 맘편히 !!/맘편히...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