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진잠천 산책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얼음이 보였는데... 버들강아지가 피어 오르고 있다... 봄기운 감도는 진잠천... 산수유 꽃도 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진잠천에 수달이... 왜가리, 오리들이 유유히 노니는 진잠천... 비 내린 다음날엔 수달도 잠시 보인다... 진잠천 산책길 만남도... 어느덧 한달이 되어 간다... 세월 참 빠르다... 맘편히 !!/산책을...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