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은 일이 있었다... 어머님은 하늘로 가셨고... 은하수 부친옆에 모셨다... 조부모 산소도 이장하여 함께 모셨다... 그리고 49 초재를 죽림정사로 모셨다... 2025년 정월 초 하루가 바쁘게 간다...장수 죽림정사... 마이산... 용담호... 마이산을 멀리서 바라 보며... 용담호를 거쳐 옥천으로... 옥천에서 다시 세종으로... 2025년 첫날이 바쁘게 보낸다... 삶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일은... 행복하기 위한 으뜸 요건이다... 잘 챙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