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말라 버린 국화에... 살포시 눈이 쌓였다... 천천히 호려울 마을 산책... 간간히 내리는 눈발이 반갑다...
시골에 들려... 단감 몇주를 어떻게 심을지 구상 후... 온천마을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귀가... 눈 내린 호려울 마을 천천히 산책...
반쯤 말라 버린 국화에... 살포시 눈이 쌓였다... 천천히 호려울 마을 산책... 간간히 내리는 눈발이 반갑다...
시골에 들려... 단감 몇주를 어떻게 심을지 구상 후... 온천마을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귀가... 눈 내린 호려울 마을 천천히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