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장항제련소 높은 굴뚝이 멀리 보인다...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구불구불 오솔길... 이미 꽃 피고 진 맥문동 한가득... 스카이워크에 오르니... 눈 아래 해변 갯벌이 또 한 가득... 멋지다...
해변 데크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는... 남자 가수의 목소리가 소나무 숲을 가득 채운다... 숲길과 스카이워크를 걷고 있는 내내... 듣기 좋은 노래 소리가 가슴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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