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랑비에... 십리 대숲 길이 촉촉히 젖었다... 상큼한 기분 Up... 태화강 흙길을 밟는 촉감이 좋다...
살다 보면... 기쁘고 좋은 일도 있고... 슬프고 힘든 일도 있지만... 일회일비 할 필요는 없을 듯...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저
부질 없어 지니... 세월이 약이다...
겨울 가랑비에... 십리 대숲 길이 촉촉히 젖었다... 상큼한 기분 Up... 태화강 흙길을 밟는 촉감이 좋다...
살다 보면... 기쁘고 좋은 일도 있고... 슬프고 힘든 일도 있지만... 일회일비 할 필요는 없을 듯...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저
부질 없어 지니... 세월이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