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에 돌아 본... 부산 자갈치시장... 장사 준비에 한창이지만 대체로 한산... 점심 무렵에 다시 한번... 시장과 영도대교까지 돌아 보았지만... 좋았던 시절에 비해 여전히 한산... 반겨 주는 건 영도대교 부근... 웃음 등대와 비들기 뿐...
부산 웃음 등대...
부산 남항...
부산 자갈치 시장...
부산 송도 거북섬...
대체로 한산한 시장 풍경... 먹고 살기 힘듦이... 그대로 보여 지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고 아쉬울 따름... 웃음 등대와 남항 풍경은 아직도 멋지고... 비들기들도 걱정 없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