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창원에서 장유사까지 드라이브... 저녁 퇴근 시간이라서... 창원대로와 창원터널까지... 차들로 엄청 밀린다... 어둠이 내리기 전 장유사에 도착... 장유사와 멀리 장유, 김해 전경을 볼 수 있어 다행...
장유대청계곡과 장유폭포...
비온 뒤라서 창원은 후덥 지근 했었는데... 장유사에 도착하니 상큼한 바람이 써늘하기 까지... 장유사를 둘러 보고 바로 장유대청계곡으로 출발... 장유계곡과 폭포를 둘러 보며 산책... 흐르는 맑은 물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