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따스한 봄날이어야 하는데... 여름과 겨울을 오.가는 듯... 덥다. 춥다. 를 반복하며... 변덕스런 날씨의 연속이었는데... 그 4월의 마지막 주말에... 골담초 나무를 선물로 받으며... 5월을 맞게 되었으니... 그저 기분 엄청 좋은 날이다...
골담초...
지나간 어제에 매달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자... 오늘 현재를 현명하게 살다 보면... 멋진 삶은 덤으로 따라 올지니... 어제와 같은 과거에 매달리기 보다는... 다가 올 내일을 더 알차게 만들기 위한... 현명한 생각을 가져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