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삼씨 작품인 매미성은... 유럽 중세 시대를 연상케 하는 벽으로... 2003년 태풍 매미가 훼손한... 바닷가 경작지에 돌을 쌓기 시작... 지금도 작업중인 현재 진행형... 거제 대금리에 위치...
한낮엔 분주했을 텐데... 해질녁 매미성은 한적하기만... 쉬지 않는 작은 파도에... 자그락 자그락... 몽돌 구르는 소리... 멀리 거가 대교에... 조명이 들어 온다...
백순삼씨 작품인 매미성은... 유럽 중세 시대를 연상케 하는 벽으로... 2003년 태풍 매미가 훼손한... 바닷가 경작지에 돌을 쌓기 시작... 지금도 작업중인 현재 진행형... 거제 대금리에 위치...
한낮엔 분주했을 텐데... 해질녁 매미성은 한적하기만... 쉬지 않는 작은 파도에... 자그락 자그락... 몽돌 구르는 소리... 멀리 거가 대교에... 조명이 들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