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다... 탁 트인 바다... 끊임 없이 출렁이는 파도... 그 바다와 파도를 품고 있는... 해동용궁사 멋진 풍경...
내가 여기 있을때... 다른이도 함께... 여기에 있음은... 오늘을 살아 가는 현실을... 서로 인정함이다... 이제 무심한 바램들은... 조용히 내려 놓았으면 좋겠다... 해동용궁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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