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 마리 나비인 줄 알았는데... 다가가 자세히 보니 두 마리다... 창원수목원 산책중에 만난... 보통의 흔한 나비가... 순간 포착 한 컷을 선물해 준다...
혼자 잘 누리는 삶 보다는... 다 함께 잘 누리는 삶이 좋다... 눈에 잘 띄는 드러남 보다는... 잘 드러나지 않는 보통의 은은한 삶이 좋다... 화려한 삶 보다는... 소박하고 진솔한 삶이 좋다...
그저 한 마리 나비인 줄 알았는데... 다가가 자세히 보니 두 마리다... 창원수목원 산책중에 만난... 보통의 흔한 나비가... 순간 포착 한 컷을 선물해 준다...
혼자 잘 누리는 삶 보다는... 다 함께 잘 누리는 삶이 좋다... 눈에 잘 띄는 드러남 보다는... 잘 드러나지 않는 보통의 은은한 삶이 좋다... 화려한 삶 보다는... 소박하고 진솔한 삶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