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날... 비 내리는 일요일 오후... 옥천 연꽃밭 산책... 복숭아, 포도 축제를 하고 있어서 인지... 지난번 왔을때 보다... 많아 보이는 사람들...
나이 많은 노부부가 운영하는 송어회 식당... 손님은 우리뿐... 나온 송어회가 싱싱하지 않다... 반찬도 손이 안가고... 공기밥은 찬밥 데운 것... 그동안 맛집이라서 자주 이용 했었는데... 다시 찾기는 어려울듯... 오늘 저녁 식사 꽝이다...
7월의 마지막 날... 비 내리는 일요일 오후... 옥천 연꽃밭 산책... 복숭아, 포도 축제를 하고 있어서 인지... 지난번 왔을때 보다... 많아 보이는 사람들...
나이 많은 노부부가 운영하는 송어회 식당... 손님은 우리뿐... 나온 송어회가 싱싱하지 않다... 반찬도 손이 안가고... 공기밥은 찬밥 데운 것... 그동안 맛집이라서 자주 이용 했었는데... 다시 찾기는 어려울듯... 오늘 저녁 식사 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