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맘편히 !!/맘편히...

퇴근길 드라이브

어때요 2022. 5. 11. 08:25

해가 많이 길어 졌다... 퇴근하는데 아직 해가 남아 있다... 드라이브 하려고 삼귀동 해변도로로 Go... 오늘은 파도도 잔잔... 바다 건너 무학산... 검은 구름 사이로 해가 진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힘들면 언제든 나에게 기대어 쉬렴...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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