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돌아 본 진해 벚꽃... 창원 시내 벚꽃은 거의 떨어 졌는데... 진해는 이제서야 만발... 장복산 구도로 벚꽃과... 여좌천 벚꽃을 여유롭게 즐감...
코로나19 때문에... 축제를 하지 않은 관계로... 사람들이 거의 없다... 돌아 올때는 안민 고개를 넘었지만... 활짝 핀 벚꽃은... 아쉽게도 어둠속에 잠겨 있다...
어제 저녁 돌아 본 진해 벚꽃... 창원 시내 벚꽃은 거의 떨어 졌는데... 진해는 이제서야 만발... 장복산 구도로 벚꽃과... 여좌천 벚꽃을 여유롭게 즐감...
코로나19 때문에... 축제를 하지 않은 관계로... 사람들이 거의 없다... 돌아 올때는 안민 고개를 넘었지만... 활짝 핀 벚꽃은... 아쉽게도 어둠속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