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큰 추위와 폭설 없이... 조용히 지나 가는 겨울... 벌써 매화와 복수초가 피었고...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이미 시작된 봄.봄..봄...
황창연 신부의 행복특강... 노인의 시대를 유튜브로 봤는데... 에고~ 75세 할배가 노인정에 안 가겠단다... 이유는 형들(?)이 심부름을 자꾸 시켜서 라고... 초고령화 시대가 만들어 내는 웃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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