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간다... 2021년 마지막 근무를 마치는 종무식 후... 반송시장, 용지못, 용지공원, 경남도청 연못 산책... 감회가 새롭다...
많은 것을 변하게 만든 세월... 그동안 나이도 들었고... 다른 곳에서 살다 보니...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 졌다... 다시 보는 모든 것들은... 아련한 추억들...
또 한해가 간다... 2021년 마지막 근무를 마치는 종무식 후... 반송시장, 용지못, 용지공원, 경남도청 연못 산책...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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