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주차장에서 절까지 약 800m... 산책로 옆...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소리... 참 좋다... 팔만대장경 돌아 보고... 절 입구 카페에서... 율피떡에 쌍화차 한잔...
멧돼지 조심 경고 문구가 있어... 설마 했는데 멧돼지 5마리 조우... 더덕 팔고 있는 그 동네 할머니 왈... “똘이” 라고 부르는... 해인사 명물 멧돼지란다... 아주 영리하며... 겁주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 다고...
해인사 주차장에서 절까지 약 800m... 산책로 옆...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소리... 참 좋다... 팔만대장경 돌아 보고... 절 입구 카페에서... 율피떡에 쌍화차 한잔...
멧돼지 조심 경고 문구가 있어... 설마 했는데 멧돼지 5마리 조우... 더덕 팔고 있는 그 동네 할머니 왈... “똘이” 라고 부르는... 해인사 명물 멧돼지란다... 아주 영리하며... 겁주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 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