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방울 촉촉한 장미꽃... 얼마전 추웠던 날씨에... 대부분 사그라 졌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봉우리... 귀한 손님 같다...
계획하고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인생사... 때로는 좋은일도... 때로는 안 좋은 일도... 생길수도 있는 세상사... 그때마다 일일이 반응 말고... 여유로움을 가져 보면 어떨까?
이슬방울 촉촉한 장미꽃... 얼마전 추웠던 날씨에... 대부분 사그라 졌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봉우리... 귀한 손님 같다...
계획하고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인생사... 때로는 좋은일도... 때로는 안 좋은 일도... 생길수도 있는 세상사... 그때마다 일일이 반응 말고... 여유로움을 가져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