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가에... 한가로운 양 세 마리... 고덕 22블럭 658세대 호반 써밋 풍경... 행복한 보금자리 꿈꾸는 사람들... 다음주 부터 입주 시작 예정...
벌써 10월 중순... 시간 참 빠르다... 깊어 가는 가을... 상큼한 가을 햇살과 향기가 좋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 가득한 날들이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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